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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가무형문화재 제9호 은산별신제 (恩山別神祭)
글쓴이 tntv 등록일 [2018.01.28]


동영상 보기

http://www.pandora.tv/view/jdnews/9783108#3454433_new

 

백제왕도 부여에서 전해드리는 오늘의 부여 이야기.

부여 은산면 은산리에서 행해져온 동제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호인 '은산별신제'를 소개합니다

부여에서 입에서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은산별신제에 대한 이야기,은산별신제의 전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은산별신제 모습) 

 

먼 옛날, 부여 은산에 지독한 전염병이 돌았습니다.

내로라하는 의원들이 나섰지만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어

날마다 사람이 죽어나갔는데요.

하루는 아흔 살 된 마을 노인이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머리에 금빛 번쩍이는 투구를 쓰고 철갑 옷에 가죽신을 신고

흰 말을 탄사람이 나타났는데

마치 한 나라의 대장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은산별신제 모습) 

 

그 장군이 말하기를

"나는 옛날 백제의 장수로 갖은 고초를 겪어가며

나라를 위해 싸워 빼앗겼던 땅을 찾아 임금에 총애를 받았다.

그런데 나라가 끝판이라 간사한 무리에 당해 억울하게 죽고 말았다.

이곳 은산은 그때의 큰 싸움터로

아끼는 군사들이 수없이 죽은 곳이다.

죽은 군사들이 부모와 처자식을 못 잊어 눈을 감지 못했으니

네가 나서서 나와 군사들의 뼈를 모아 장사를 지내주면

지금 퍼져 있는 전염병을 말끔히 물리쳐주겠다."

 

 (은산별신제 모습)   

 

꿈에서 그 말을 들은 노인은 반드시 그러하겠다고 말했고

장군은 기뻐하며 부하 장병들이 묻혀 있는 곳을 자세히 가르쳐주며

꼭 삼년에 한번씩은 제사를 지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부탁을 하곤 홀연히 사라져버린 장군.

꿈에서 깨어난 노인은 마을 사람을 모아 간밤의 꿈 이야기를 전한 뒤,

마을 사람들이 다 함께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요!신기하게도 꿈에서 장군이 가르쳐준 곳을 파보니

유골이 나왔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처럼 무섭던 전염병이 싹 달아났다고 해요!!

이때부터 은산에서는 장군과 한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꾸준히 제사를 지냈는데요,

그것이 지금까지도 벌여지는 은산별신제의 유래랍니다!!

전국의 여러 지방에서 각기 모시는 향토신에게 지내는 제사를 '별신제'라고 하는데요,

은산에서 치르는 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으로 활약한

장군과 병사들을 추모하는 제사랍니다!

 

 

 

 (은산별신제 모습)  

 

은산별신제는 군대의 의식이 가미된

장군제의 성격이 짙고 규모 또한 커서

장장 스무 날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근래에는 간소화되어 격년제로 규모를 달리하여

대제와 소제를 치르는데, 모두 6일동안 진행됩니다 : )

은산별신제는 유가의 제사와 무당의 굿, 불공을 절충한 형식으로

무장한 제관이 유교식과 불교심을 겸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규모카 커서 온 나라에 이름을 떨친 은산별신제!

올해 은산별신제는 대제로, 날짜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입니다. 

이때 부여 여행, 부여관광오시는  절대 놓지지 마세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도시 충청남도 부여!

백제왕도 부여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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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부흥군 추모' 부여 은산별신제 내달 5∼10일 열려

부여 은산별신제
부여 은산별신제[부여군 제공=연합뉴스]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백제 부흥군의 영혼을 추모하는 은산별신제(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9호)가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열린다.

은산별신제는 토속신앙에 군대의식이 가미된 장군제(將軍祭) 성격을 띤 것으로, 은산의 별신당을 중심으로 윤월이 든 해의 음력 정월 또는 음력 2월에 거행된다.

백제 부흥운동이 끝난 이후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패망한 백제 장군의 원혼을 달래고 그 음덕으로 마을의 평안을 얻게 됐다는 전설이 있다.

올해 별신제는 4월 5일 화주 집에서 본제에 쓰일 조라술 담기 행사를 시작으로 7일까지 별좌는 풍물패를 이끌고 별신제 임원 집을 순방하며 축원을 하고, 주민이 요청하면 집을 찾아가 굿을 행해주는 집 굿 행사가 이어진다.

8일에는 본제를 지내기 위해 화주집에 모셔 뒀던 꽃과 음식 등 제물을 별신당에 올리는 상당 행사가, 10일에는 본제가 무사히 끝났음을 알리는 독산제와 잡신들의 마을 침입을 막기 위해 동남북 마을 입구에 장승을 올리는 장승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은산별신제는 초기에는 마을의 안위와 풍요를 기원하는 기원제적 성격에서 백제 군사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 성격이 가미돼 올해 제64회를 맞는 백제문화제의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오는 6일 오후 1시 주민들과 호흡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에서 풍물, 벨리댄스, 드럼, 난타 공연을 열고, 오후 3시 별신제 특설무대(옛 은산초교 운동장)에서 대전예술단공연이 펼쳐진다.

별신제 특설무대에서는 7일 면민 화합 노래자랑, 8일 민속놀이 및 은산풍물단 공연도 열린다.

9일 하당굿 터(괴목 아래)에서는 군산 오성문호재 초청공연과 남사당놀이, 줄타기 공연이 열린다.

jchu2000@yna.co.kr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8/03/26/0906000000AKR201803261343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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