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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글쓴이 tntv 등록일 [2018.01.21]

 활주로 | 조회 0 |추천 0 |2018.02.01. 11:50 http://cafe.daum.net/ysgorea/I8bW/1378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주로 해남·완도·무안·진도 등

                     전라남도 해안일대에서 성행되어왔다.

                     노래와 무용과 놀이가 혼합부녀자들의 놀이로

                     주로 추석날밤에 행하여지며 정월대보름날밤에 하기도 한다.

                      명칭은 ‘강강수월래’ 또는 한자로 ‘强羌水越來(강강수월래)’

                      로 표기하는 일도 있으나 ‘강강술래’가 일반적이다.

 

 

□ 전승현황

지정일 : 1966. 2. 15(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ㅇ 전승자

- 보유단체 : 강강술래보존회(박용순, 박양애, 김종심, 박종숙, 차영순)

- 전수교육조교 : 박부덕, 김국자, 정순엽, 이인자, 김복자

 

ㅇ 전승지역

전통적인 전승지역은 한반도의 서남부 지역으로,

1966년 국가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이래

전라남도 해남군 및 진도군 일원에서 전통적인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전통 예술 공연을 통해 국내외에 많이 소개되고 있다.

ㅇ 다른명칭 : 강강수월래, 광광술래, 광광광수월래, 오광광광수월래  

 

   

  

□ 주요내용

전통적으로 강강술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절기인 설, 대보름, 단오, 백중, 추석, 9월 중구 밤에

연행되었으며 특히 팔월 추석날 밤에 대대적인 강강술래 판이 벌여졌다.

 

강강술래는 노래(song), 무용(dance), 음악(music)이 삼위일체의 형태로 이루어진 원시종합예술로서

한국 특유의 ballad dance이다.

춤을 추는 여성들 중에서 노래 잘하는 한 사람이 선소리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뒷소리를 받는 선후창의 형태로 노래되며,

노랫소리에 맞춰 많은 여성들이 손에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춤을 춘다.

민요(folklore)와 민속무용(folkdance)이 일체화되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북이나 장구 등 한국의 전통적인 농악기로 반주를 하여

민속음악(folk music)이 흥을 더한다.

 

강강술래는 초저녁에 달이 뜰 때 시작하여 달이 서산에 기울 때까지

계속 놀아질 정도로 흥겹고 또한 역동적이다.

선소리를 하는 사람의 노랫가락의 빠르기에 따라 긴강강술래, 중강강술래, 잦은강강술래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노래의 빠르기에 따라 손을 잡고 뛰는 여성들의 발놀림도 빠르기가 달라진다.

또한 이러한 세 가지는 형태는 같으면서 다만 빠르기를 달리하는 것에 반해서

‘남생이놀이’, ‘고사리꺾기’, ‘청어엮기’, ‘기와밟기’, ‘덕석말기’, ‘쥔쥐새끼놀이’, ‘대문놀이’, ‘가마등밟기’,

‘수건찾기’, ‘봉사놀이’ 등 다양하며 부대적인 놀이들이 중간 중간에 놀아지기도 한다.

또한 밤을 새워가며 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노랫말은 여성들의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민중의 시로서

 매우 문학성이 풍부한 구비문학이기도 하다.



출처: http://biche.tistory.com/29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공식블로그]

 


강강술래(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는 전남의 남해안 일대와 도서지방에 널리 분포, 전승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부녀자놀이로 8월 한가윗날 휘영청 달 밝은 밤에 꽃다운 마을 처녀들과 아낙네들이 새 옷으로 단장하고 손과 손을 마주 잡고 넓은 뜰이 좁을세라 커다란 원을 그리며 노래에 맞춰 마음껏 뛰면서 여러가지 놀이를 번갈아 가면서 밤이 지새도록 흥겹게 뛰노는 대표적인 남도 특유의 풍류와 멋의 표상인 민속놀이입니다.

 

주로 정월 대보름이나 추석 명절에 행해지던 “강강술래”는 평소 길쌈을 비롯해서 안팎으로 노동으로 시달리며 시집살이까지 감내해 내야만 했던 우리 여인네들의 한(恨)을 풀어 주는 해방공간(解放空間)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강강술레는 군무에 속하는 노래를 곁들인 춤으로 한마을 부녀자들이 떼를 지어 직선 또는 원형을 이루면서 술래처럼 돌며 주로 밤에 하는 놀이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진도 망금산에 토성을 쌓고 갯마을 부녀자들을 남장시켜 산봉우리에서 손과 손을 마주 잡고 둥글게 돌면서 큰소리로 강강술래를 부르게 하여 의병전술로 이용했다는 유래가 있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오동추야 달 밝은데 강강술래
님의 생각 절로 나네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딸아 딸아 막내 딸아 강강술래
밥만 먹고 곱게 커라 강강술래
오동나무 밀 장농에 강강술래
갖은 장석 걸어주마 강강술래
갖은 장석 걸어주면 강강술래
부모님께는 효도하고 강강술래
일부종사 하여가며 강강술래
형제간에는 화목하고 강강술래
부귀영화로 잘 살아라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뛰어보세 뛰어보세 강강술래
날장 날장 들어서서 강강술래
앞뒤 사람 손을 잡고 강강술래
발 맞추어 뛰어보세 강강술래
저 건너 묵은 밭에 강강술래
목화 따는 저 처녀야 강강술래
너희 엄매 어디 가고 강강술래
너희 형제 목화 따냐 강강술래
불쌍하신 우리 엄매 강강술래
은금 단초 달아 입고 강강술래
하늘나라 가셨다요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 논다
어화색이 저 색이 곡우 남생 놀아라
익사 적사 소사리가 내논다
청주 뜨자 아랑주 뜨자
솔나무 초야 내 젓가락 나무접시
구갱캥 개고리 개골천 방죽 안에 왕개골
왕개골을 찾으려면 양팔을 뜩뜩 걷고 미나리 방죽을 더듬어
개고리 개골천 방죽 안에 왕개골
왕개골을 찾으려면 양팔을 뜩뜩 걷고
미나리 방죽을 더듬어 어흥 어흥- 낭 어라 뒤야

삼대독자 외아들 병이 날까 수심이요
개고리를 뭐 하러 잡냐 유아들 꾀아진데
달여 먹이려고 잡았네 어흥 어흥- 낭 어라뒤야
뒷동산 고목나무 까마귀 집을 지었네
석자치 거동 보소 쇠망치 손에 들고 눈만이 껌벅이 잘 논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 밭 갈러 가세-


어디만큼 간가 당당 멀었네 이랴 좌랴 쟁기질 묵은 밭에 따부질
어디만큼 간가 당당 멀었네 이랴 좌랴 쟁기질 묵은 밭에 따부질
어디만큼 간가 당당 멀었네 이랴 좌랴 쟁기질 묵은 밭에 따부질
어디만큼 간가 당당 멀었네 이랴 좌랴 쟁기질 묵은 밭에 따부질
어디만큼 간가 당당 멀었네 이랴 좌랴 쟁기질 묵은 밭에 따부질

기와밟세- 어디 골 기와인가 장자골 기와세


몇 닷냥 쳤는가 스물 닷냥 쳤네
어디 골 기와인가 전라도 기와세
몇 닷냥 쳤는가 스물 닷냥 쳤네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 주소
열쇠 없어 못 열겠네
쥔쥐 새끼 찔룩 짤룩 가사리 벗이요

 

꼬리따세

 

잡았네 잡았네 쥔쥐 새끼를 잡았네
콩 하나 팥 하나 당겼더니 콩차두 팥차두 되었네
콩콩 전라도 쥔쥐 새끼를 잡았네
콩 하나 팥 하나 당겼더니 오곡백과가 좋을시고

 

강강술래 강강술래

 

당글당글 당글부채 강강술래
은도 당도 납도부채 강강술래
스무 냥 주고 사신 부채 강강술래
오뉴월이 둘이라도 강강술래
못다 부친 내 정사야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 술래가 술래야 술래
오동나무 앉은 새는 술래
바람이 불까 수심이요 술래
장안 안에 부자들은 술래
도둑이 들까 수심이요 술래
물고 밑에 꼽사리는 술래
가뭄이 들까 수심이요 술래
고추장 단지도 닐리리 술래
된장 단지도 닐리리 술래
모두가 내 사랑 아니냐 술래

 

술래 술래 술래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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