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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주 해녀' 유네스코 등재 추진
글쓴이 tntv 등록일 [2015.06.30]




[주말뉴스 토] "바다만 믿고 살았지"…'제주 해녀' 유네스코 등재 추진

  • 이승연 TV조선 기자
  • 입력 : 2015.06.27 21:26

    
	[주말뉴스 토] "바다만 믿고 살았지"…'제주 해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제주의 상징인 해녀는 대부분이 60대 이상일 정도로 고령인데다 그 수가 매년 줄어드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제주도가 ‘해녀 문화’를 유네스코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해당 기사를 TV조선 동영상으로 보기

    [앵커]
    제주도에는 "저승에서 돈을 벌어서 이승에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주 해녀들을 일컫는데, 그만큼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험한 바다를 일터로 삼는 우리나라 해녀들에 대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광객에겐 잔잔한 제주 앞바다, 해녀들에겐 거친 삶의 터전입니다. 한 번 숨을 참고 1분 50초 동안, 깊게는 수심 15미터까지 들어갑니다. 많이 잡을 때는 하루에 소라 100킬로그램도 거뜬히 건져올립니다.

    이 추가 10kg정도 되는데 허리에 매달고 바다로 들어가 캐게 됩니다." 워낙 험한 일이다보니 제주에선 매년 열명이 넘는 해녀가 바다에서 목숨을 잃습니다.

    현옥열/ 제주 해녀 (72세)
    "밭도 없고 농장도 없고, 바다에서만 살아서 과수원이나 마찬가지지. 바다에서만 살았어."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면서 해녀들은 대부분 60대 이상의 고령이고, 해녀 수도 매년 줄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가 '해녀문화'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해녀들이 참았던 숨을 터트리는 소리를 '숨비소리'라고 합니다. 가난하고 또 치열했던 삶을 지탱해주던 이 숨소리가 세계인의 문화로 인정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TV조선 이승연입니다.
    출처:TV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7/20150627019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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