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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울성곽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글쓴이 tntv 등록일 [2012.05.07]

서울성곽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서울성곽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현재 삼청동과 성북동, 장충동 일대에 있는 '서울성곽'은 조선왕조 500년 수도의 기틀이 됐습니다. 이 '서울성곽'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습니다. 김성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1394년 조선 태조가 서울에 도읍을 정한 뒤 백성의 편안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1396년 서울의 백악산과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이어 전국 백성들과 98일 만에 완성한 '서울성곽'.
사적 제10호인 '서울성곽'은 514년 동안 조선왕조 수도의 기틀이 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성곽'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정비를 거쳐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권혁소(서울시 문화국장)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도성의 역할을 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입니다. 이 문화유산을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이번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서울성곽'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서울시는 국제 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 관계자들을 서울에 초청해, '서울의 문화유산에서 세계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학자들도 참여해 서울 문화유산의 현황과 세계유산 등재를 비롯해 서울 도성과 방어유적의 복원, 보존 과제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했습니다.

국제 기념물유적협의회 관계자들은 또 '서울성곽'을 직접 찾아 답사하며 유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게 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2월에는 '서울성곽'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할 계획입니다. tbs 뉴스 김성민입니다.

차 밖 꽁초 투기 단속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에 대해 서울시가 9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 운전을 하다 한번쯤 피던 담배를 창밖으로 버렸던 경험 있을 겁니다. 서울시는 이런 행위에 대해, 9월 한달 동안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신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량에서 담배를 피우던 한 운전자가 담배 꽁초를 아무렇지도 않게 밖으로 던져버립니다.
이런 행위를 하면,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에 찍혀, 과태료 고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울시 환경행정팀 김희영 주임
2007년 5월부터 거리 담배꽁초 무단 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해, 현재 거리 무단 투기 행위를 70%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지만, 운전중 무단 투기 행위는 여전히 근절되고 있지 않아서 이번달을 특별 기간으로 정해 집중 단속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들어 모두 4660건의 차량 밖 꽁초 무단 투기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19건이 적발된 것으로 단속원들이 캠코더를 들고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면서, 적발 건수는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탄력을 받아 서울시는 각 자치구 별로 활동하는 동영상 단속원도 현재 300명에서 75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차창 밖 꽁초 투기 행위를 적발한 시민들에게는 신고 포상금을 지급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상습적인 투기 행위가 일어나는 지역에는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서울시 김희영 주임)
상습 정체 지역이나 유턴지역 등 무단 투기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역에 단속 전담 인력을 확대하고, 캠코더나 사진 촬영 장비를 집중 투입할 예정입니다.


주류 취급업소 12.4% 위생 불량

서울시내 술집을 비롯한 주류 취급업소 열 곳 가운데 한 곳은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님이 먹다 남은 안주류도 재사용했습니다. 김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음식점의 잔반 재사용 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술집을 비롯한 주류 취급업소에서 안주류를 재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은 술집조차 안심하고 이용할 수 없는 풍토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유종심 / 고양시 행신동
"신종플루도 유행하는데 남은 안주류 같은 거를 재사용한다는 거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불쾌하구요. 영업점에서 자제해야 될 것이고 그래야 저희들이 믿고 그런 곳에 가서 음식을 먹을 수 있지 않겠어요."


서울시가 지난 달 말 시내 호프집과 소주방을 비롯한 주류 취급 업소 250 곳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이 가운데 12%인 31곳이 안주류 재사용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형별 위반 업소를 보면, 손님에게 안주로 제공했던 과일을 재사용한 호프집이 5곳,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 참치횟집이 1곳,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한 업소 12곳 등이었습니다.
이들 업소는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종업원들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업소 9곳과, 미신고 영업업소 1곳, 간판과 상호가 일치하지 않은 업소 3곳도 시정명령이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추석과 대학의 개강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류 취급업소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백인호 / 서울시 위생관리팀장
"이번 달에는 추석맞이 다중, 대중 교통시설 주변의 음식점을 점검할 계획이며 하순 경에는 대학가 주변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야간 특별 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tbs뉴스 김지수입니다.


출처: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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