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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집트서 4500년 전 고위사제 무덤 등 대거 발견
글쓴이 tntv 등록일 [2020.02.03]



이집트서 4500년 전 고위사제 무덤 등 대거 발견

윤태희 입력 2020.02.02. 15:16 수정 2020.02.02. 15:16

https://news.v.daum.net/v/20200202151603772


이집트의 한 고대 유적지에서 다수의 고위사제 무덤이 발견됐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260㎞ 떨어진 미니아 지역의 투나 엘-게벨 유적지에서 다수의 지하무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이집트의 한 고대 유적지에서 다수의 고위사제 무덤이 발견됐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260㎞ 떨어진 미니아 지역의 투나 엘-게벨 유적지에서 다수의 지하무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해 미라 50여구가 한꺼번에 발견돼 한 차례 주목을 받은 유적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대유물부는 또 이번 발표에서 무덤에서 발견한 석관과 목관 등 유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중 한 석관은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태양의 신으로 알려진 호루스를 위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하무덤 16기에서 석관 20개와 목관 5개가 발견됐으며 일부 관에는 누구를 위한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 새겨진 상형문자가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날 칼레드 엘-아니니 고대유물부 장관은 “이 유적지가 있는 미니아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유물이 나오고 있다”면서 “기원전 약 2600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공동묘지는 지혜와 정의의 신 타후티(토트)의 고위사제들과 상(上)이집트의 고위관리들을 위해 바쳐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석관들 중 한 개는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Osiris)와 그의 아내이자 최고의 여성신인 이시스(Isis)의 아들인 호루스에게 바쳐진 것인데 거기에는 오시리스의 어머니인 누트(Nut)가 묘사돼 있다.



이에 대해 발굴팀 일원인 무함마드 와발라 연구원은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무덤 중 한 곳에서만 석관 6개가 발견됐다. 그중 2개는 여전히 제대로 봉인돼 있어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면서 “다른 여러 목관의 보존 상태도 괜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목관 중에는 타후티 루프 앙크의 제드로 불리는 한 고위사제의 관이 발견됐는데 이는 최신 발견 중 학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왜냐하면 이 관에는 이집트 중부 지역 통치자의 별칭이 관 뚜껑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고대유물부는 또 이른바 우샤브리로 불리는 미라 모양의 작은 인형 1만 점과 고대 이집트인들이 주술적 의미로 지닌 장신구인 애뮬릿 700점을 함께 발견했다. 이중에는 순금으로 된 것도 있으며 신성한 곤충인 스카라브나 날개 달린 코브라 모양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이 유적에서는 죽은 사람을 미라로 만들기 전 꺼낸 내장을 보관하는 용기도 발견됐다.

한편 이집트 정부는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내란으로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전국에 걸쳐 고고학적 발견을 장려하고 있어 최근 들어 유물이 대거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중앙일보

방문객들이 15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 지역 사카라에서 최근 발견된 5대 왕조시대 사제인 '와흐티에( Wahtye)' 의 무덤을 둘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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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유물부는 기자 지역 피라미드 지구 부근의 사카라 네크로폴리스에서 5대 왕조시대 왕실 사제의 피라미드 무덤을 발견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앙일보

방문객들이 15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 지역 사카라에서 최근 발견된 5대 왕조시대 사제인 '와흐티에( Wahtye)'의 무덤을 둘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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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주인은 네페르카레 왕조의 왕궁 사제 '와흐티에( Wahtye)'로 밝혀졌다.

칼레드 알아나니 이집트 유물부 장관은 "구 왕조시대의 이 옛 무덤은 보존 상태가 완벽하며 무덤 주인과 모친, 아내와 가족들을 그린 색채화와 장식품으로 벽들이 장식되어 있다. 또 망자와 그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거대한 채색 조상들이 세워져 있는 벽감이 모든 벽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이집트 유물부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 지역 사카라에서 최근 발견된 5대 왕조시대 사제인 '와흐티에( Wahtye)' 의 무덤을 공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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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는 사제와 아내로 추정되는 2개의 미라와 함께 1000개의 조각상도 나왔다.

중앙일보

이집트 유물부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 지역 사카라에서 최근 발견된 5대 왕조시대 사제인 '와흐티에( Wahtye)' 의 무덤을 공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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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단장인 이집트 문화재위원회의 모스타파 와지리 사무총장은 “벽면에 새겨진 18개의 벽감과 그 안에 세워진 24개의 채색 인체 조각은 무덤 주인과 가족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이집트 유물부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 지역 사카라에서 최근 발견된 5대 왕조시대 사제인 '와흐티에( Wahtye)' 의 무덤을 공개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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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왕조시대는 ‘피라미드 시대’로도 알려진 기원전 2686~2181년의 이집트 왕조를 말한다.

중앙일보

이집트 유물부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 지역 사카라에서 최근 발견된 5대 왕조시대 사제인 '와흐티에( Wahtye)' 의 무덤을 공개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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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라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 남쪽 약 30km 떨어진 나일강 유역에 있다. 이집트 구 왕조시대의 피라미드 소재지로서 기자·아부시르·다슈르 등과 함께 유명하다.

지하와 주변에는 많은 건조물이 있어 현재도 발굴·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제5·6왕조 시대의 피라미드나 왕비·재상 등의 무덤이 부근에 매몰되어 있어 비문과 조각물 등이 많이 출토됐다.

변선구 기자

원문보기http://upstep.co.kr/bbs/board.php?bo_table=tb2&wr_id=2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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